연구성과 - 연구 -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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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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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레 격자 중첩 통해 2차원 양자물질 플랫폼 구현

무아레 격자 중첩 통해 2차원 양자물질 플랫폼 구현

재료공학부 유효빈 교수 연구팀

재료공학부 유효빈 교수 공동연구팀이 무아레 격자 중첩을 통한 2차원 양자물질 플랫폼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자성체 불순물 문제, 드디어 해결 실마리 찾다

자성체 불순물 문제, 드디어 해결 실마리 찾다

물리천문학부 박제근 교수 연구진

물리천문학부 박제근 교수 연구팀은 불순물이 들어간 삼각격자 반강자성체에서 자성체 내의 복잡한 불순물 문제를 이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학습, 중독, 조현병 관련 복부선조영역의 새로운 기능 규명

학습, 중독, 조현병 관련 복부선조영역의 새로운 기능 규명

생명과학부 김 형 교수 연구팀

생명과학부 김 형 교수 연구팀은 복부선조영역(ventral striatum)에서 습관행동을 제어하는데 필요한 장기기억이 자동적으로 인출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세상에 없던 트랜스포머 바퀴 탄생

세상에 없던 트랜스포머 바퀴 탄생

기계공학부 조규진 교수 연구팀

종이접기에서 차용한 설계 기술로 필요에 따라 모양이 변하며 1톤 급 하중을 견디는 트랜스포머 바퀴가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암호화폐 이더리움 숨겨진 핵심 오류 잡았다

암호화폐 이더리움 숨겨진 핵심 오류 잡았다

컴퓨터공학부 전병곤 교수 연구팀

컴퓨터공학부 전병곤 교수 연구팀은 이더리움 컨센서스 버그를 찾는 다중 트랜잭션 차등 퍼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장내 미생물 유래 단백질에 의한 식욕조절 호르몬 분비 및 대사질환 완화 기전 규명

장내 미생물 유래 단백질에 의한 식욕조절 호르몬 분비 및 대사질환 완화 기전 규명

보건대학원 고광표 교수 연구팀

보건대학원 고광표 교수 연구팀은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배양액 내에 존재하는 식욕억제호르몬 분비 단백질에 의한 대사질환 완화 효능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가 불러온 대재난, 역대 최악의 호주 산불이 야기한 기후 불균형의 증거를 찾아내다

기후변화가 불러온 대재난, 역대 최악의 호주 산불이 야기한 기후 불균형의 증거를 찾아내다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 연구팀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 연구팀은 최근 발생한 역대 최악의 호주 산불 발생 원인이 기후변화의 영향임을 증명하였다.

나노 다공성 막을 통과하는 이온 전달 가속화 기작 세계 최초 규명

나노 다공성 막을 통과하는 이온 전달 가속화 기작 세계 최초 규명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 연구팀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 연구팀은 나노전기수력학 현상의 핵심 기작을 최초로 증명했다고 밝혔다.

3차원 나노 프린팅 개발, 산업 제조 기술 혁신 기대

3차원 나노 프린팅 개발, 산업 제조 기술 혁신 기대

기계공학부 최만수 교수 연구팀

기계공학부 최만수 교수 연구팀은 100나노미터 수준의 3차원 구조물을 제작할 수 있는 3차원 나노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내가 그린 그림이 3차원으로 변한다? 펜으로 그리는 4D 프린팅 기술 개발

내가 그린 그림이 3차원으로 변한다? 펜으로 그리는 4D 프린팅 기술 개발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 연구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 연구팀은 펜으로 그린 그림을 3차원 입체 구조물로 변환하는 4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VR 디스플레이, 선글라스만큼 얇아진다

VR 디스플레이, 선글라스만큼 얇아진다

전기∙정보공학부 이병호 교수 연구팀

전기∙정보공학부 이병호 교수 연구팀은 커다란 헤드셋 형태인 VR 장치의 크기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새로운 VR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중국 전 지역 차 생산량과 온도변화 관련성 규명을 통한 미래 기후변화 피해 전망 첫 제시

중국 전 지역 차 생산량과 온도변화 관련성 규명을 통한 미래 기후변화 피해 전망 첫 제시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 연구팀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 연구팀은 중국 내 차 생산량 자료와 기상자료를 활용하여 극단적인 온도 변화(고온, 저온)와 차(茶) 생산량의 관계를 처음으로 밝혔다.

정밀 게놈 지도가 보여주는 염색체 진화 현장

정밀 게놈 지도가 보여주는 염색체 진화 현장

생명과학부 이준호 교수 연구팀

생물 종마다 고유한 염색체의 수와 모양을 가지는데, 이는 생물의 진화 과정을 밀접하게 반영하고 있다. 이런 진화 과정을 생명과학부 이준호 교수 연구팀이 자세하게 밝혔다.